Séverine Assous is an illustrator based in Paris. After her daughter Rachel was born, she changed her career from a creative director of an advertising agency to an illustrator. She says without hesitation. She is so happy now to balance her life and work. Warm colors and soft curves from Séverine’s artworks deliver a smooth rhythm. The joyful rhythm and comfortable relaxation on the picture make you feel a moment of springtime in any scene.

세브린 아수는 파리에서 활동하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광고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던 그녀는 딸 레이첼이 태어난 이후로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주저 없이 말합니다. 개인의 삶과 일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현재의 모습이 더없이 행복하다고요. 세브린 아수의 작품은 따뜻한 색상과 유연한 곡선이 부드러운 율동감을 전달합니다. 그녀의 그림에 묻어나는 흥겨운 리듬과 편안한 여유는 어떤 장면에서도 봄날의 한순간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