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Vratislav Pecka
Vratislav Pecka

Vratislav Pecka is an artist based in Prague. Spending three years in film schools, where he graduated as a video editor and briefly studied animation, he found his passion elsewhere — in graphics. After working as a freelance designer for over ten years he has been a full-time artist since early 2021. PosterLad is an art project of Vratislav Pecka. He believes that a poster does not have to always necessarily promote some event or product. Instead, Vratislav Pecka uses the medium as a space for expressing his art ideas. The main common features of Vratislav Pecka's work are simple shapes and vivid colors. Posterlad posters do not aim to express any thoughts or to deliver a message. The main goal of these posters is to visually captivate and please the observer's eye.
Vratislav Pecka holds continuous exhibitions at the galleries such as ‘3 Sec’ in Netherlands(2022), the only ‘drive-by’ gallery in the world, ‘Yan Books’ in China(2021), lifestyle book store curating sensuous foreign publications, ‘Page Five’ in Czech Republic(2021), presenting regular exhibitions of noteworthy local artists. This allows various styles of the artist well.

브라티슬라브 페카는 프라하에서 활동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영화를 전공하고 잠시 애니메이션도 공부한 브라티슬라브는 새로운 분야, 즉 그래픽에서 자신 열정을 발견합니다. 10년 넘게 프리랜서 디자이너로 일하던 그는 PosterLad라는 이름으로 전업 아티스트의 길로 뛰어들었습니다. PosterLad는 브라티슬라브가 진행하고 있는 일종의 예술 프로젝트라 할 수 있습니다. 그는 포스터를 어떤 이벤트나 제품을 홍보하는 수단 대신, 자신의 예술적 영감을 표현하는 공간으로 사용합니다. 브라티슬라브 작업의 주요 공통점은 단순한 모양과 생동감 있는 색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스터 디자인을 통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는 세계에서 유일한 ‘drive-by’ 갤러리인 네덜란드의 3sec(2022), 감각적인 해외 출판물을 큐레이션하는 중국의 라이프스타일 서점 Yan Books(2021), 주목할 만한 로컬 신진 아티스트의 전시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체코의 아트북 편집숍 Page Five(2021) 등 다양한 공간에서 개인전을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작품이 지닌 유연한 분위기를 잘 보여줍니다.